홈페이지에서의 '순한맛' 자료 건 > 고객의 소리

오늘(9월 18일) 주문 건으로 전화했던 사람(박무영)입니다.

오늘 회원가입했고, 보통매운맛 고춧가루 3kg 주문했습니다.

 귀 영농조합 홈페이지에서 '순한맛'을 소개한 자료는 참고자료로써
미국양념무역협회 규정을 소개한 것이었습니다. 저는 상품의 종류인 것 처럼 보여서 전화드린 것입니다.
자료 아래나 위에 상품종류가 아니고 참고자료라는 표기를 해 주면 좋겠습니다.

그리고 홈페이지 맨 아래에 있는 메일 주소(red300@hanmail.net)는 잘 못 되었다고 메시지가 뜹니다. 검토해 봐 주세요.

또 회원가입란에서 우편번호가 금년 8월 1일부터 바뀌었는데 옛날 우편번호로 등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.
이것도 새로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.

귀 영농조합 예천 청결 고추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.

좋은 하루 되세요.